리사이클이라 뿌듯한데

깃털처럼 가볍기까지?

반칙 아닌가요?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소재는 가볍고 가방은 튼튼하게

상큼한 프린트가 끌리는

실용적인 Show me 메신저백

몸도 마음도 가볍게 외출하세요!

 

 





 

BLACK

 

힘이나는 블랙칼라 입니다.

블랙과 옐로우의 칼라 조합으로

단조로운 블랙 코디에 포인트 백으로 착용하거나,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나 맨투맨에

캐주얼하게 매칭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칼라 선택이 망설여지신다면 블랙 칼라를 추천드립니다 :)

 

 

 

 

GREEN



사이좋은 그린칼라 입니다.

자연의 싱그러움과 그린의 색감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환경친화적인 아이템과 잘 어울리는 칼라 조합으로

아보카도 칼라와 에메랄드 해변 칼라의 색감이 보이시나요?

모던한 그래픽과 칼라 콤비가 좋은 그린 칼라 입니다.

 

 

 

 

BLUE



우유 빛깔 블루칼라 입니다.

화이트칼라 리사이클 레더와 블루 칼라의 조합으로

시원하고 활기찬 느낌의 프린트 패턴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화이트 또는 블랙 칼라 패션과 잘 어울립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가볍고 복잡하지 않은 심플한 크로스백 꼭 필요하시겠죠!

Show me 메신저백 우유 빛깔 블루 칼라와 함께

멋진 추억 남기세요.



 

 

PURPLE



바삭바삭 퍼플칼라 입니다.

브라운과 퍼플 칼라 조합으로

베이지색 코트나 카키 계열 의상에 착용시

포인트 백으로 착용하기 좋습니다.

꾸미지 않은 듯 꾸민 듯한 느낌으로 돋보이고 싶다면

퍼플칼라 메신저백 어떠신가요.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칼라 매칭으로

매일 사용하시게 되실 겁니다 :)

 



 

SHOW ME 메신저백 POINT 4가지



Fabric Find 가 만든 Show me 메신저백은

깨끗한 지구를 지키기 위해

제작 과정의 특징이 있습니다.



POINT  1

Show me 메신저백의 가장 큰 특징은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한 소재이면서 매우 가볍다는 겁니다.

가방 무게 210g 으로 330g 작은 생수병 보다도 가볍습니다.

 

타포린은 주로 수영 가방이나 비치 파라솔, 천막, 고급 쇼핑백, 자동차 커버 등의

소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Show me 메신저백의 타포린 소재는

가볍고 스크래치에 강하다는 장점과 함께

터치감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무게는 측정하는 방법에 따라 ±10~20g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how me 메신저백에 사용된 타포린은 생활 방수 소재 입니다.



물놀이도 걱정없어요.

 

긁힘도 걱정없어요.

 

 

POINT  2

Show me 메신저백은

환경 친화적인 소재인 리사이클 레더로 만들었습니다.

리사이클 레더는 가죽 제품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죽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만든

환경 친화적인 제품입니다.

Show me 메신저백에 사용된 리사이클 레더는

Global Recycle Standard(이하 GRS) 인증된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GRS는 섬유 원료 및 의류 생산에 재활용 원료가 사용되었음을 증명하기 위한 인증 기준입니다.

Show me 메신저백에 사용된 리사이클 레더는 레더 65%가 함유된 제품입니다.

 

Show me 메신저백에 사용된 리사이클 레더는

원단 롤 형태로 가공된 소재로

낡은 레더를 닦아서 세척하여 사용하는 방법과는 다르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POINT  3

Show me 메신저백은

Digital Textile Printing 방식으로 제작하였습니다.

기존 날염 방식은 디자인을 하고,

필름을 출력/제판/동판/제작 등의 과정이 많고

이러한 공정 과정에서 화학염료 사용량이 많아져

대량의 폐수가 발생하는 등 환경오염을 일으키며

공해산업으로 지적받았습니다.

이러한 날염 방식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개발된 것이

DTP (Digital Textile Printing) 작업입니다.

DTP 작업은 기존 날염 과정에서의 환경오염 요인들을 줄였으며,

더욱 정교해진 프린트 방식으로 실사 출력이 가능해짐에 따라

디테일 표현 또한 자유로워졌습니다.

이러한 장점을 파악하고 Show me 메신저백은

DTP 작업 방식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POINT  4

Show me가 선택한 타포린 소재는

일반 원단 시장에서 구입한 타포린과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이 소재는 봉제업체에서 제품 제작시 사용하고 남은 잔단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동글동글하게 잘 말려 있는 원단을

시장에서 바로 구입해서 사용하면

봉제 작업하기 수월하여 업체 사장님들도 좋아하십니다.

소재의 잔단을 사용하려면

수거하고 다시 재단해야 하는 번거로운 일이 더해져서

인건비와 재단비가 추가로 발생하는 단점도 있지만,

소재를 저렴하게 사용할 수도 있고,

봉제업체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Show me 메신저백은

환경 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Show me 메신저백

DETAIL

 

 

 

 

 

 

환경을 보호의 의미를 실현하고자 비닐 포장을 자제했습니다.

워싱코튼 소재로 파우치 제작를 제작하여

리사이클 & 업사이클 소재라도

제품에 흠집이 발생하지 않게

정성들여 포장하였습니다.

 

 

 

 

반환 및 교환 ( AS )

1. 보증 기간 : 제품 수령일로부터 3개월

2. 교환 및 반환: 특성 상 단순 변심이나 사이즈 선택 실수로 인한 교환 및 반환은 불가합니다.

구입 전 꼼꼼하게 확인부탁드립니다.

3. A/S 규정 : 제품 수령 시 하자가 있거나 불량인 경우 무상으로 A/S 가능합니다.

제품 착용 후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해 발생한 불량은 확인 후 수선이 가능할 경우 유상으로 A/S가 진행되며,

수선이 불가능할 경우 보증 기간 이내일지라도 A/S가 불가능합니다.

4. A/S 접수 안내 : 아래 접수처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과 함께 접수해주시면 확인 후 자세하게 안내 드리겠습니다.

- 전화 & 문자 접수 : 패브릭 파인드 010-8315-8921

- 1:1 카톡 문의

5. 제품 하자가 아닌 경우

- 측정 방법에 따라 실측 사이즈와 1~2cm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모니터 특성 및 촬영 환경(날씨, 햇빛 등)에 따라 화면과 실물 색상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봉제 및 제작 과정에서 원단 꺾임 부분이나 바늘 자국이 발생합니다.

- 제품 제작시 미세한 스크래치가 날 수 있습니다.